각 채용 전형들이 어떤 점을 파악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과연 우리 조직에 필요한 것인지 수많은 채용 담당자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채인지 스터디는 작은 시작이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실무와 연관이 깊은 주제들로 바로 업무에 적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사람들, 채인져스는 HR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11월 모임에서는 ‘고민상담소’라는 주제로 뭉쳐보았습니다. 

채용브랜딩에 관심이 생겼다면 시간 내어 읽어봐 주세요. 제대로 채용브랜딩을 하고 싶다면 채용에 대한 내재적인 정의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공고를 보고 들어온 지원자에게 인터뷰 안내를 위한 연락을 할 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좋은 후보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회사가 매력적으로 보여야 할 텐데요. 그러기 위해 후보자 경험을 살펴보고 차별점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공고를 왜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항목별 어떤 주안점을 두고 작성해야 하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직책은 조직에서 부여해준 소중한 가치입니다. 다만, 리더이기 때문에 리더가 아니라, 리더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더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각자가 품고 있는 온보딩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가장 이상적인 우리만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Tech Recruiter 업무를 하다 보니,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참고할 만한 자료를 찾기 어려워서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왜 리더십을 학습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리더십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팀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더십입니다.

채인져스는 '조직과 인사담당자가 마주한 고민들을 사람들간의 연결로 해결한다.'는 커뮤니티 미션에 맞춰, 연결고리를 더 많이 만들어나가려고 합니다.